데일리 브리프2026-06-05·웰클인베스트 리서치
2026-06-05 국장 마감 시황
마감 요약
한국 증시가 광범위한 낙장을 기록했습니다. 코스피는 5.54% 하락한 8,160.59로 마감했고, 코스닥은 4.50% 내린 1,002.44에 그쳤습니다. 금융주가 선방했으나 반도체·소재주의 동반 약세로 지수 낙폭이 커졌습니다.
지수
코스피 8,160.59 (-5.54%)
코스닥 1,002.44 (-4.50%)
코스피의 낙폭이 코스닥보다 상대적으로 큰 가운데, 양 지수 모두 뚜렷한 하강세를 보였습니다.
주요 종목
상승: 신한지주(+7.39%), KB금융(+4.51%), 하나금융지주(+2.49%), 삼성전기(+2.39%), 현대차(±0.00%)
하락: 삼성물산(-13.93%), SK하이닉스(-9.92%), 에코프로비엠(-8.76%), 한미반도체(-6.91%), 삼성SDI(-6.43%)
금융주 3종목이 긍정적 흐름을 보인 반면, 반도체·소재 업종의 낙폭이 컸습니다. 특히 삼성물산이 13% 이상 급락했고, 반도체 메이저인 SK하이닉스도 약 10% 하락하며 시장 약세를 주도했습니다.
코멘트
금융주의 강세가 코스피의 추가 낙폭을 제한했으나, 반도체·화학 업종의 집단 약세가 전반적인 약세 기조를 확산시켰습니다. 거래량은 삼성전자, SK하이닉스 등 주요 대형주에 집중되어 시장의 방향성 모색이 지속되는 모습입니다.
본 브리프는 공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한 정보 제공용 자료이며,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